생각보다 작업이 엄청 간단했어요. 펜을 꽂을 수도 있는 레더키퍼도 있어서 쓰기 더 좋을거 같애요

래더키퍼가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볼펜 하나만 끼워다니면 되니까 참 편해요^^
프랭클린 컴팩과 바인더가 호환되는 것도 참 좋은 점이에요
프랭클린에서 파는 속지와 저 자 모양 모두 호환되더라고요~~

깔금한 색깔과 등과 끈의 레더 느낌이 정말 좋네요! 봄에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셀인더 키트는 속지를 자유롭게 끼울 수 있는게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아요. 일 때문에 늘 영화를 보고 영화 내용을 메모해야 하는데, 포켓 속지도 함께 셀인더 안에 끼워서 티켓도 깔끔하게 모으고 간편하게 메모도 하고 싶어요!

와우...!! 시원한 블루에 가죽과의 환상적인 만남이네요..만들어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나 눈에 띌듯 하네요..^^

제 친언니가 손재주가 좋아 다이어리 속지를 만들어주는데, 겉표지는 셀통에서 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리diy는 셀통이 최고라면서. 언니가 입이마르게 칭찬한 셀통의 다이어리, 정말 너무너무 써보고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심플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 다이어리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고 제가슴에 새기고 싶네요.

다이어리 속지를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고 있는중이에요. 겉표지는 아무래도 diy전문인 셀통에서 골라 쓰는게 훨씬 이쁘겠지요! 저에게 맞는 속지도끼워쓸수 있고, 깔끔한디자인과 실용성이 높은 레더키퍼까지 너무나 완벽한 제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이쁜다이어리를 완성시켜줄 셀통만의 사랑스러운 키트!! 얼른 만들어 친구들에게, 사람들이게 자랑하고 싶네요~

시원한 블루 칼라 눈에 띄네요~~~